"네가 빛나기 위해 꼭 최고일 필요는 없어." 자신감을 주신 말씀, 평생 기억할게요.
"실패는 끝이 아니라 배움의 시작이야." 선생님의 응원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세계 6위 국력은 바로 선생님의 노고 덕분입니다.
매력있상 ' 위 선생님은 친철 하시고 유쾌하시며 여러 매력을 가진 선생님이시기에 이상을 드립니다.' 작년 스승의 날 학생들이 준 상장내용입니다. 1년 힐링 됐습니다.
밝은 미소로 항상 아침 맞이를 해 주셔서 학교 생활도 즐겁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제가 된거 같아요. 늘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신규 때 만난 학년부장님께서 해주신 말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흘려보내라!"
따뜻한 봄햇살 같은 맘으로 응원하면서 건강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말없이 믿어주시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이끌어주신 선생님. 스승의 날을 맞아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들지만 곧 괜찮아질거야. 힘내!!
고등학교 3학년때 나의 담임 김길숙선생님 선생님이 제게 대학원서를 내밀어주셨고 전 부모님대신 의지하며 대학을 입학하고 현직에서 정년까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한평생 제 앞길에 문을 터주신 김길숙선생님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웃집 친구에게 선생님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듣고 선생님과 같은 반 되기를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모르는 학부형 어머니로 부터 어느 봄날에 들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