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빛내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 졸업식날 제자가...
"선생님은 내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영양분을 주는 것 같아요." - 제자가 1학기 수업 마치는 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직장 후배가 소속 부서를 떠나면서
"선생님 덕분에 인생의 어려운 고비를 가볍게 넘기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 한 학년의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와 지지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졸업한 제자의 메세지
"선생님의 세심한 가르침을 보며 저의 어릴 적 은사님이 떠올랐습니다. 옛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반 쌍둥이 아버지의 편지에서...
중학교3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오늘을 잘보내라' 낼 후회해도 소용없다. 이제와 생각해도 맞는말씀. 스승의날 되면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오늘을잘보내자 후회없는 내일위해^^
“선생님은 항상 제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셨잖아요.” (가정환경이 힘들었던 제자가 성인이 된 후, 우연히 SNS로 안부를 나누던 중 건넨 말)
학창시절 함께 했던 추억이 종종 생각납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반듯하게자란것보니나중에훌륭한사람될거야
학창시절 함께 했던 추억이 종종 생각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자신감을 많이 잃은 저에게 "이렇게 해박한 과학지식은 어디서 얻었니?"라고 물어주신 담임 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