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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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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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따뜻한 마음 항상 기억할께요.-후배교사로 부터 송별회때 들은 말( 같이 근무하면서 친절과 배려, 그리고 육아로 정신없는 자신을 세심하게 챙겨주어 감사하다고)
하*옥 25-05-13 -
감사해요, 선생님을 알게 돼서 행운이에요 ㅡ제게 멘토를 부탁했던 학생에게 들었던 네잎클로버같았던 말
조*용 25-05-13 -
너무 불안해하지도 자만하지도 말고 지금 현재를 소중하게 보내! 그것이 자신을 존중하고 행복해지는 길이야! 마음 소통하는 동료교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
박*기 25-05-13 -
항상 건강하고 평온하시길…
한*희 25-05-13 -
처음 발령받고 긴장해서 일을 자꾸 실수할때 옆 동료가 해준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하면 되겠네" 이 말에 주눅들었던 마음이 조금 편해지고 엄청 힘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송*영 25-05-13 -
고등학교 시절에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담임선생님께서 " 어떤 선택을 하든 너는 잘 할거야, 어는 길을 가든지 너는 빛날 거야" 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현재 교사라는 길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장*옥 25-05-13 -
제가 2년 차에 나이스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하필 학교 종합감사 시기와 겹쳤던 해여서 나이스 감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규고 학급규모도 꽤 있는 학교라 생기부 정정이 많았는데, 신규고 제대로 업무 인수인계를 받지 못하다보니 감사에서 지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황하고 걱정하던 저에게 선배 선생님 한 분이 괜찮다고, 감사 지적 받는 거 별거 아니라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어려운 업무 맡아서 고생한다고 진심을 담아 위...
조*라 25-05-13 -
선생님께서 00이의 선생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은 우리 가족과 00이에게 단비셨어요.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박*비 25-05-13 -
선생님들 덕분에 잘 커서 이렇게 교직에 있습니다!
장*엽 25-05-13 -
고향 떠나 나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때로는 몸과 마음에 상처입을 때도 있겠지. 하지만 그 때마다 지혜롭게 이겨내면서 우리 둘 다 학교를 떠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하자.
이*연 25-05-13 -
학생들과 체험학습으로 계족산 둘레길을 걸었다대화 중 자기 이름을 정확하게 불러주지 않을때가 있다며 그 때 서운했다고 해서 직접 이름을 정확하게 얘기하고 서운해 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했더니 그 학생이 해준 말이다.
이*영 25-05-13 -
15년 전 고향 떠나 낯선 곳에서 시작된 교직 초창기 시절. 제게 교직의 행복과 동료애를 느끼게 해주신 곽철옥 교장 선생님! 제게는 여전히 마음 따뜻하게 후배 교사들을 대해주신 부장님으로 남아계십니다. 부장님 덕분에 지금까지 무사히 그리고 행복하게 교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근무해서 찾아뵙기 어려워졌지만 멀리서나마 이렇게 고마움 전합니다.
윤*민 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