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연 2025-05-13
고향 떠나 나와 함께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게


때로는 몸과 마음에 상처입을 때도 있겠지. 하지만 그 때마다 지혜롭게 이겨내면서 우리 둘 다 학교를 떠나는 그 날까지 건강하게 교단에 설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