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말 보다 더 예쁜말을 찾아서 전해드리려다 정작 감사하다는 말을 못드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재작년 담임을 맡은 반 아이가 보내준 편지 내용 중 일부입니다.
누군가를 대할땐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부장님!, 재직 기간 동안 부족한 저에게 항상 "늘 잘한다",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라는 말씀으로 용기와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장님의 지도와 격려 덕분에 저도 한 부서의 관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부장님을 롤모델로 거울삼아, 부장님께서 보여주신 리더십과 헌신을 이어받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장님께 받은 사랑과 가르침을 잊지 않고, 제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며 부서를 이끌어나가겠습니다. 부장님, 진심으로 사랑...
선생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신규 시절 열정 만땅인 제게 선배교사님이 해주신 응원입니다!!
선생님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선생님의 교직생활을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제 꿈을 키워주었어요.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어요. -학년말 제자가 써준 편지 내용
선생님이 그리울거예요. -졸업생
"엄마~ 나 교사됐어요. 어릴 적부터 소원이 이루어졌어. 존경받는 선생님 될게~" 원하던 학교 정교사된 딸이 했던 말입니다.
또 다시 선생님 반 되고 싶어요.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보내고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
네 모습을 보면 나는 항상 무장해제가 돼. 지금 이 모습 변하지 말고 살아.
넌 언제나 잘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