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
재직 기간 동안 부족한 저에게 항상 "늘 잘한다", "그렇게 하면 되는 거야"라는 말씀으로 용기와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장님의 지도와 격려 덕분에 저도 한 부서의 관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부장님을 롤모델로 거울삼아, 부장님께서 보여주신 리더십과 헌신을 이어받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부장님께 받은 사랑과 가르침을 잊지 않고, 제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며 부서를 이끌어나가겠습니다.
부장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