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의 2025-05-13
"엄마~ 나 교사됐어요. 어릴 적부터 소원이 이루어졌어. 존경받는 선생님 될게~"
원하던 학교 정교사된 딸이 했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