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따뜻한 배려가 그립습니다
하루하루 지내기가 살엄음판 같지만 다음주, 다음달 되면 까먹어버린 일이 될꺼다는 말씀 떠올리면서 힘 내곤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가 선생님의 얘기를 너무 좋아해서 학교가기가 즐겁대요.' 퇴직후 한달간 임시교사로근무하던 스승의 날에 책갈피에 꽂힌 학부모님의 편지. 감동에 감동이었죠
최고의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제꿈도 이루고 25년동안 교직생활 정말 잘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직접 뵐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너무 슬프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함 잊지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얘들아,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야
"얘들아,모두가 다 1등 일순 없어"
30년 교직생활 마지막 스승의 날
마음넓게 이해해주신 선배님들과 배려해주는 후배님들 덕분에 36년간의 교직생활을 잘 마무리했습니다.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을 통해 꿈을 꾸고 이루었습니다. 선생님같은 좋은 스승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모든 날, 모든 순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자 신@@ 드림.
교사는 수업이 주인공이다. 수업후 제자가 건넨 한 마디 "선생님. 수업이 재밌어요. 다음 수업이 기대돼요" 이 한 마디에 자신감도 얻고 수업준비가 즐겁다. 마냥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