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선생님 은혜 감사합니다
넌 할 수 있어. 자신있게 당당하게 기죽지 말고 힘내라. 파이팅 ! ( 처음 고등학교 초임 발령받은 제자에게 한 말 )
스승의 날마다 중학교때 영어선생님이 항상 떠오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가르치는것이 중요하고 어려운것임을 살아가면서 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나를 만들어준 모든 선생님들께 평생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또 우리반 선생님이 되서 너무 좋아요. 2년만에 다시 우리반 제자가 된 학생의 3월 첫인사
어느 자리, 어떤 타이틀을 달아도 눈부시게 빛날거아 그러니 걱정은 No, 너의 활약을 기대한다 -동료이자 친구-
옆반 선생님이 학년말에 해준 말 선생님은 감정 기복없이 일년동안 한결같아 편안했어요. 다음에 또 함께 근무하고싶어요
학교생활시작한지20일만에 학부모 민원을 받았을때 황당하고 얼떨떨했는데 교무선생님께서 안아주며 토닥여주시면서 ''선생님,괜찮아요. 선생님 잘못한거 없고 잘했어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라고 말해주신게 그당시 힘겨운 시간을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올해 퇴직을 하신 선생님 건강하게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무엇이든지 잘 할 수 있어!"
잘해왔고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잘해나갈테니 화이팅 해요 우리!
선생님은 공부 스승이 아니라 학생의 인생 등불을 밝히는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