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오*숙 2025-05-13
학교생활시작한지20일만에 학부모 민원을 받았을때 황당하고 얼떨떨했는데 교무선생님께서 안아주며 토닥여주시면서
''선생님,괜찮아요. 선생님 잘못한거 없고 잘했어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라고 말해주신게 그당시 힘겨운 시간을 견뎌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올해 퇴직을 하신 선생님 건강하게 잘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