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아주 소중한 존재란다." -상담실을 찾은 학생에게 보낸 격려의 말-
스승의 존재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삶의 길이 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괜찮아? 힘들 때, 도와달라고 손 내밀 기운도 없을 때 누군가 와서 괜찮냐고 물어주면 너무나 감사해요. 지금 내가 괜찮은지 물어보는 그 한 마디
당신은 누가 뭐라해도 최고의 스승입니다.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30년의 교직생활만 하는 싱글인 친구가 생각난다. 긴시간 학교에서만 정직하고 청렴하게 지내온 나날을 칭찬하며 친구지만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언아주고 싶다.
늘 버팀목으로 후배교사들의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직할때 들었던말이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작년, 학교 옮기기 전 마지막 해 우리 반 아이가 해준 말 "선생님은 저의 최고의 선생님이였어요. 선생님, 가지 마세요~~"
"선생님 덕분에 ○○이가 네이버 정직원 입사했어요. 아이가 은인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요." "고1 1학기 중간고사 사회시험 1등급 받았어요. 중3때 선생님 수업 덕분이에요."
초등1학년 담임선생님 국숙경 선생님~지금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지금과 달리 그때는 참 연세많으신 선생님께서 따뜻하게 1학년 맞이해주셨는데, 입학식날 적응이 어려워 울고 있던 저를 엄청 잘 챙겨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나요..학교에 대한 첫인상을 기분좋게 심어주셨던 기억이 나요
매일매일이 행복한 건 아니야. 하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매일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