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학교대표로서 충분히 잘하고 있어" 초등학교시절 학교대표로 미술대회를 나갔을 때 은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그당시 저에게 너무나 큰힘이 되었고 그 뒤로도 미술활동 하다 지칠때면 그 말씀이 생각나곤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인생의길잡이가 될 수 있는 것을 느끼고 저도 항상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을 나누려고 노력헙니다 ^^
선생님과 함께하여 즐겁고 행복합니다. 동료 선생님에게 받은 문자내용입니다.
"너는 '미스 8반'이야~" 고등학교 때 여드름 투성이의 못난 얼굴에 자존감이 무척 낮았었는데, 선생님께서 8반에서 제일 예쁘다며 '미스 8반'이라고 불러주셨어요. 농담이었더라도 그 때부터 제 별명은 '미스 8반'.. 기분은 좋았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동료 선생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남편과 사별 후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어 할때 딸이 엄마에게 해 준 말 ~ 엄마는 충분히 아빠한테 해 드렸어 ~ 이제 엄마 만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 가지자~ 난 엄마 딸이어서 좋아~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내 옆에 있어죠. 엄마 사랑해
선생님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스승의 날을 앚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교직생활을 되돌아 봅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나 교직원들한테 친절하시고 뭐든 열심히 하셔서 계속 같이 근무하고 싶은 분이에요
천천히 뚜벅뚜벅 나아가라고 하신 말씀 항상 기억합니다 졸업식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입니다
인간을 사랑함이 학문의 시작이라는 말씀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졸업식때 지도교수님이 해주신 말씀
인간을 사랑함이 학문의 시작이라는 말씀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담임선생님께서 반듯하게자란것보니나중에훌륭한사람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