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윤*민 2025-05-13
15년 전 고향 떠나 낯선 곳에서 시작된 교직 초창기 시절. 제게 교직의 행복과 동료애를 느끼게 해주신 곽철옥 교장 선생님!
제게는 여전히 마음 따뜻하게 후배 교사들을 대해주신 부장님으로 남아계십니다.
부장님 덕분에 지금까지 무사히 그리고 행복하게 교단에 설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근무해서 찾아뵙기 어려워졌지만 멀리서나마 이렇게 고마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