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what it is.” 이 간결하고 깔끔해보이는 문장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저 그런 거야, 받아들이는 수밖에.. -있는 그대로일 뿐, 내가 바꿀 수 없는 일.. -말해 뭐해, 그냥 그런 일이었을 뿐이야.. -세상엔 이유 없는 일도 있으니까.. -그건 그냥 그런 거야, 더도 덜도 없이..
선생님과 함께라서 외롭지 않게 교단에 서고 있습니다. 늘 이야기 들어 주고 마음 나누어 주어서 고마워요^^ - 오랜 교직의 벗 -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안 가질 제 이야기를 선생님께서 들어주시고 보둠어주셔서 저는 그날 이후로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학교 다닐 때를 떠올리면 선생님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초등학교 1학년때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입원하셨을때 제게 "힘내"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고 아껴주셨던 선생님..그립습니다..
잘하려고 하지마!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이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이미 잘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저는 당곡중학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3년때 담임 선생님이였던 양희상선생님이 매년 스승의날이 되면 제일 생각나는 선생님입니다. 한참 방황하던 시기에 양희상선생님 덕분에 무사히 졸업도 했고, 항상 학생들을 위해 차별없이 대해 주셨던 선생님이였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조만간 또 찾아뵐게요^^
선생님~보고싶습니다 열심히 보람차게 학생들 돌보는 선생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선생님, 내년에도 가르쳐주시면 안되요?
부장님의 따뜻함으로 주변까지 따스해지는 걸 경험중입니다. 존경합니다.
살아줘서 고맙고 힘든시기 고난에도 잘 버텨줬어. 아프으로도 잘 부탁해
친구의 응원 이제까지 해왔던 것처럼 언제나 잘해낼거야! 널 믿어. 용기내!
5학년때 가르쳤던 제자가 중학생이 되어 전국 컴퓨터대회에 입상한 후 '선생님께서 제게 날개를 달아주었다'며 인사 왔었어요. 그말이 항상 마음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