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팀장이 해준 말 이제 일을 너무잘하시네요~~~
4살 딸아이와 잠들기전 대화,뜬금없이 엄마, 엄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ㅎㅎㅎ 자기 주관이 생기면서 쓸데없는 고집에 짜증에 혼내기도 많이 혼냈는데 저런 예쁜 말로 엄마 마음 따뜻하게 해주네요.
선생님 사랑해요!
자리이동으로 많이 못 뵙지만 그동안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랜 근무기간 친구가 나에게 준 배려의 마음을 잊지 못해 이렇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학교에 오고 싶어요
저를 있도록 한 스승님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덕분에 학교가는게 즐거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라고 메세지 전해봅니다.
친구야!잘하고있다.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가는거야! 네가 잘못한건없어.자책하지마.
행사때 제자가 해준 말인데,"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목소리도 좋았는데, 마이크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래서 수업중에 열심히 들어 과학성적이 좋아요"
스승의 날일 때마다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신다. 고3 시절 선생님의 음력생일과 나의 양력생일이 같았던 날 너는 10대의 마지막이고 난 20대의 마지막이다 앞으로 잘해보자 하시며 돈까스를 사주셨던 그날의 생일을 잊을수 없다. 별일 아닌 작은 에피소드이지만 선생님과의 단 둘이 식사는 아직도 내 머리에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