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숙 2025-05-12
4살 딸아이와 잠들기전 대화,뜬금없이
엄마, 엄마는 정말~ 좋은 사람이예요.ㅎㅎㅎ

자기 주관이 생기면서 쓸데없는 고집에 짜증에
혼내기도 많이 혼냈는데
저런 예쁜 말로 엄마 마음 따뜻하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