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초등학교 모든 선생님께, 저경력에 올해 처음 연구가 된 저를 많이 허덕거리고 힘들어하는데 항상 도와주시고 따뜻하게 바라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업무여도 선생님들께서, 관리자님들께서 잘 품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업무를 그래도 여차저차 하는 것 같아요. 많이 힘들어서 눈물도 엄청 났었는데, 지지덕분에 지금은 좀 단단해진 듯합니다. 단단한 멘탈도 선물해주시고 많은 능력치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저의 큰 복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