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실 2025-05-12
칼퇴해~ 지금 당장 해야되는 거 아니잖아, 월요일의 너가 할거야!

-업무 때문에 퇴근 못하고 있으니 친구가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