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은 2025-05-12
김미선 선생님!!
35년이 지났지만, 중학교때 "종은이 글씨 이쁘게 쓰네." 한마디에 선생님 과목만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선생님이 더욱 뵙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