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이기성 선생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께.
어린 시절, 학교가 낯설고 힘들었던 저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선생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진심 어린 격려와 믿음이 아니었다면, 학교생활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지 모릅니다.
선생님께서 건네주신 한마디, 따뜻한 미소, 그리고 저를 믿어주셨던 그 순간들이 제 인생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꿈을 키우고, 용기를 얻어 살아갑니다.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따뜻한 마음은 저희의 삶을 밝히는 등불이자,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선생님들도 언제 어디서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