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미 2025-05-13
“덕분에 아픈게 다나아서 너무너무 고마워~ *10번 정도!ㅎ 잘있어~” 라고하시면서 항암치료 5년받고 완쾌하셔서 가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연세가많아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잘참고 치료받으셔서 나으셔서 뭉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