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류*주 2025-05-14
제 삶의 방향을 잡아주시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던 20년 전 저의 고등학교 한문 선생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는 지금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김문빈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