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진 2025-05-14
산과들의 초목의 색깔이 너무도 싱그럽습니다.

인생의 한가운데 새싹을 피어낸 파릇한 꽃들에게 햇살이 되어주고, 비바람을 막아주는 파수꾼이 되어준 님들께 노고와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