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성*경 2025-05-14
엄마가 오늘도 무탈한 하루 되라고 한거 .. 항상 조용히 무사히만 지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한테 제일 좋은 한마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