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희 2025-05-14
(배경 : 오늘 동학년 선생님께 들은 말이에요.)
정년 앞둔 대선배님 : 늘 친절한 설희샘, 좋은 자료 고마워요.
나 : 매일 선배님의 칭찬먹고 자라요.
선배님 : 여기서 더 자랄 것도 없어요.
나 : 항상 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