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누군가가 건넨 따뜻한 한마디
학교에선 선생님이 엄마라며 감싸주셨던 선생님, 덕분에 교직의 길을 걸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 나쁜 사람이야." 위 사람에게 나쁜 사람이라고 하며 마음이 너무 괴로웠는데 친구가 네가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 나쁜 사람이라고 말해 줬을 때 정말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제가 지금 이렇게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게된데는 엄마가 주신 일상의 가르침이 컸다고 생각해요. 정말 고맙고 존경합니다. 오래도록 제 옆에서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옛 스승님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생존해 계시다면 얼마나 반갑게 만나서 옛이야기 나눌수있을까 너무나 아쉬운 옛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옛 스승님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생존해 계시다면 얼마나 반갑게 만나서 옛이야기 나눌수있을까 너무나 아쉬운 옛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초등제자가 중학교 친구 문제로 중졸 검정고시 후 선생님을 만나 고등학교에 들어가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라고 연락이 옴
존경하는 선생님을 보고 성장하여 저도 선생님이 되었어요! 학생들과 동료들에게 존경 받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수업이 진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걱정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배경 : 오늘 동학년 선생님께 들은 말이에요.) 정년 앞둔 대선배님 : 늘 친절한 설희샘, 좋은 자료 고마워요. 나 : 매일 선배님의 칭찬먹고 자라요. 선배님 : 여기서 더 자랄 것도 없어요. 나 : 항상 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