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선생님은 뭐가 달라도 달라요~ 감사합니다^^
너라서 좋아!
" 선생님께 배운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는 대학병원21년차 간호사입니다. 저의 마지막 프리셉티가 했던 말입니다. 저(프리셉터)에게 배운 대로 열심히 해보겠다는 단어 한마디 한마디가 정성스럽게 느껴지고 진실된 후배의 마음에 뿌듯함이 벅차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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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의사가 되어 대학병원에서 근무중인 나의 중학교 첫 졸업생(1990년)제자가, 졸업식장에서 한 말. "선생님 꼭 성공하여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의사가 된 후, 매년 두어번씩 꼭 안부를 묻는다.
너의 성장은 나의 기쁨이야. 믿고 응원할게, 언제나 지금처럼 빛나길 바란다.
가르침의 빛으로 길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르침 속 사랑과 인내를 통해 평생 간직할 따뜻한 마음을 배웠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긴 세월 가치있는 일을 한 친구가 부럽네" 동창회나 각종 모임의 대화에서 많이 들어 기분이 좋은 말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교육의 길을 걸으리라.
"선배님이 걸어가고 계신 길을 길잡이 삼아 치근차근 뒤따라가는 후배 교사가 되겠습니다." 2년 동안 동학년을 함께 한 후배가 전해준 카드 내용 중 일부
새로운 의미와 재미를 알려주신 고마운 선생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