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믿으이 가요
중학교 시절에 들었던 선생님의 따스한 "믿는다"는 말이 너무 감사합니다.
중학교 선생님의 말씀 "난 널 항상 믿는다" 그말이 나를 많이 바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전공을 확실히 정할 수 있었고, 힘들 때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힘내고 있어요. 졸업생이 스승의 날에 보내준 글의 일부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전공을 확실하게 정할 수 있었고, 힘들 때마다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힘내고 있어요.
선생님한테 아끼는 스티커 주는거예요. 색종이 두 장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겉에 하트를 그려 주었을때 친절과 사랑의 마음을 늘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문교감선생님! 30년 넘게 교직생활을 했지만 당신같은 선생님은 처음입니다. 학생들을 위해 매일 새벽같이 출근하여 아침밥을 챙겨주시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 품어주시고 모든 면에 모범이 되어 주시니 젊은 교사들 마저도 교감선생님 발끝이라도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예쁜 대성중! 화이팅입니다.
넌 항상 열심히 잘하고 있어~ 바쁘고 정신없이 생활하면서 힘들어 할때 친한 언니가 해준말
친구야... 23년 근무했는데 앞으로도 20년 남았다...ㅜㅜ 후회없이 아이들의 마음을 기르는 교사가 되자.
"제가 만난 선생님 중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졸업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제자
제자가 해준 말, 지금까지 만난 선생님 중에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샘이 계셔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좋은 기억으로 자리잡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사랑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