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야
괜찮아. 다 그래. 너무 걱정하지마.
할 수 있어.
아침부터 건넨 나와 너의 봄날
교직 첫해부터 지금까지 나의 든든한 지지자이자 동료가 되어주고 있는 우리 2009발령동기들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그대들이 있어 이렇게 쭉 교직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우리 정년퇴임은 내가 제일 먼저 하겠죠? 그 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보호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학부모상담 후 들은말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선생님..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졸업식날 제자가 건넨 손편지의 한 구절, 특히 맘이 많이 쓰였던 제자였는데..자신을 아끼고 생각하는 저의 맘이 제자에게 다가갔던 것 같아 감사했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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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괜찮아 그럴수있어 우리가 널 응원할게
우리 함께 가자 우리 손 놓지 말자 우리 서로를 보듬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