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화 2025-05-15
5년 전, 분반이 되는 바람에 2개월 동안만 가르쳤던 제자인데 스승의 날마다 톡으로 연락이 와요. 지금은 육아휴직 중인데 이런 연락을 받으면 다시 빨리 제자들을 만나고 싶어요.

"스승의 날에 선생님 생각이 떠올라 연락드립니다.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동안 많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