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나 2025-05-17
“선생님께서는 저희를 대하실때 늘 꽃을 대하듯해주셔서 저희 스스 로 향기나는 꽃처럼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
신규교사때 아이들이 정말 예뻐보였을때 소중히 한명한명 진심으로 대해줄때 들었던 말이다. 13년차인 지금.. 그때의 진심을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맑은 마음과 눈을 되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