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오*숙 2025-05-17
2025.5.15 스승의날 2008년에 가르쳤던 중3 제자가 문자보냄
학생시절에 선생님의 사랑과 은혜받고 커서 어느덧 제가 올해 33살이 되었습니다 작년에 결혼하고 올해는 뱃속에 아기 잘 키우고 있어요 아기가 생기고 보니 선생님이 주셨던 관심 사랑이 더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