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장*익 2025-05-17
고등학교 시절 불우한 가정을 비관하며 엇나가기만 하던 저에게 국어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살아오는 내내 좌우명처럼 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지 않아도 될 만큼 부유한 사람도 없고, 사랑을 줄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고맙고 소중한 한 마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