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영 2025-05-17
30년전 그 시절..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 지금은 어딘가에서 농사지으시면서 살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넌 너무 소중해! 너의 꿈을 꼭 편쳐봐라. 선생님이 응원할게)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