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혜 2025-05-17
항상 존경하는 선생님. 세월이 많이 흘러갔지만 선생님을 처음 뵌 수업 시간이 다시 떠오릅니다.
환한 외모에 선명한 목소리로 국어 수업을 이끌어 주신 선생님....
교생 실습을 갔을 때도 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속에 선생님이 계셔서 힘이 났고.... 18세의 시간으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