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이*은 2025-05-19
"내가 너로 인해 행복하고 뿌듯했듯이, 너도 힘들지 않고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들이 더 많기를 응원할게!" 고등학교 2,3학년 때 담임선생님께 스승의 날을 맞아 인사를 드렸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지나간 시간에 대한 뿌듯함과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