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미 2025-05-19
"선생님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장실 문을 열고 2학년 학생이 편지를 내밀었다. 괜실히 미소가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