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따를 당했을때 "항상 내편이야"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든든했던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장실 문을 열고 2학년 학생이 편지를 내밀었다. 괜실히 미소가 번진다.
수업중 선생님께서 하신 칭찬 말씀 니가 최고야!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 동기들 우리는 아주 훌륭한 일을 하고 있어 알지^^
정부장님 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같습니다. 더욱더 진정으로 사랑으로 가르치소서. 고맙습니다.
모든 선생님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유난히 까칠했던 제자가 졸업할때쯤 나에게 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오해했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주었다.
당신의 작은 미소가 누군가에겐 하루를 밝히는 햇살입니다.
너를 믿는다. 너는 장점이 많은 사람이야~!!!
우리 모두 서로 칭찬해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옛제자들이 그리워요. 다시보고싶군요
선생님덕분에 학교 오는 일이 즐거워졌어요. 선생님~ 부디 한 번 더 제 담임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선생님은 제 롤모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