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년동안 중학교급식실에서 이뿌이들 정심을담당하고있는 실무사였읍다 ㆍ하루하루힘들어도 맛있게 먹어다는 말 한마디에 힘들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ㆍ이제9월이면 퇴직이라 ᆢ그래도열심히 공제회처축도 해고 이제그 돈을퇴직연금에 가입 하여 달달이 월급처럼 입금되니 기분이 참 좋았다 ᆢ한달에 한번씩 여행계획을 짜서 그동안 가보고 싶은곳 그 첫번째가 제
올한해 건강하게 잘 버텨준 나에게 칭찬합니다.
저는 14년동안 중학교급식실에서 이뿌이들 정심을담당하고있는 실무사였읍다 ㆍ하루하루힘들어도 맛있게 먹어다는 말 한마디에 힘들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ㆍ이제9월이면 퇴직이라 ᆢ그래도열심히 공제회처축도 해고 이제그 돈을퇴직연금에 가입 하여 달달이 월급처럼 입금되니 기분이 참 좋았다 ᆢ한달에 한번씩 여행계획을 짜서 그동안 가보고 싶은곳 그 첫번째가 제
나를 위한선물 받고싶어요
강서초 급식실 언니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2024년 잘 살았어^^
대학 졸업후 바로 병원에 입사하여 27년을 근무하다가 대학에 임용되어 63세라는 할머니가 되었네요 정말 열심히 옆에 보지않고 병원에서는 환자를 위해 여행한번 못가고 학교에 오니 또 다른 세계로 학생들을 위해 방학도 없이 학교와 집만 다니다 보니 주름살가득, 하얀머리 수북한 할머니가 되어 있네요 정년이 눈앞이라 이제 나에게 뭔가 선물하고 싶네요
이제 정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인데 학교를 옮기게 되었네요. 나이가 들었음에도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극복되지를 않고 오히려 더 커지는거 같아요. 새 학교에서 새로운 선생님들과 잘 지내고 제게 주어진 역할을 잘해 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나이 50에 신규로 들어온 교단.. 그동안 강사생활만 3년정도 밖에 안해봤어서 행정적인 업무는 처음 해봄.. 교과수업준비 할 시간이 없을정도로 업무에 치이면서 견딘 50세 신규.. 겨울방학까지 생기부라는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가보자구!!!
항암 치료 중 나를 위한 힐링여행
교직원공제회 발전을 기원함
장기저축급여를 증좌해서 열심히 노후대비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문화혜택 이벤트도받아서 영화도 봤구요 각종 이벤트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