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정말 수고했어. 네 덕분에 일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어." 배경: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동료가 퇴근길에 건넨 인사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료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두 팔로 어깨를 감싸고 발맞추어 걸어나가보자. 이 세상은 혼자가 아니니깐
우리 아이가 즐겁고 헹복하게 유치원 다니는 것은 섬생님 덕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업이 재미있어요.
국민학교 스승님의 회초리 가르침! 몸도 커가면서 몽둥이 가르침!! 어느 순간... 회초리든.몽둥이든... 참 가르침은 사라지고... 모사리기 위한 방어적 가르침 만이...
"힘든 일도 많으셨을텐데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제자에게 받은 편지 중 내용
모든게 귀찮고 하기싫을때가 있죠, 그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물어봤어요. 정답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하기싫은만큼만 해라라고 했죠. 근데 웃긴건 하기싫은만큼만 하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다해낸걸요.. 그날은 제가 어떤 보람찬일을 했던 날보다 뿌뜻하고 내자신이 좋은 하루가 되었어요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스승이십니다.^^
제가 실수해도 괜찮다고 하셨던 선생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or 선생님이 해 주셨던 따뜻한 말 한 마디(실수해도 괜찮아)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힘들 때마다 떠올리곤 해요. 예전 학예회 때 너무 떨려서 피아노 연주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제자로부터 올 스승의 날에 이런 고마운 메시지를 받아 스승으로서 뿌듯했답니다.
수업업무와 시스템에 허덕이는 김숙진 과장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맨날 학접업무하느라 엑셀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김순주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맨날 학접업무하느라 엑셀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김순주 선생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