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되었다 젊은
2년차 교무이자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직장에서는 100억짜리 리모델링공사와 10억 스마트 환경조성 업무를 맡고 있어요. 더불어 학교평가.교육과정반성회, 신입생입학설명회,교육과정 설문지 작성 등 업무에 지치고 힘든 나에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 우리반 꼬맹이들과 진로박람회 체험했는데 아이들에게도 선물을 주고 싶어요.
장기저축보험은 퇴직후 나의 배우자랑 그나마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되기 위해서 준비했어요
명숙아! 올해 정말 수고 많았어. 5월에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 나라로 보내드리고 미처 슬퍼할 겨를도없이 네가 몸이 안좋아 병원에 보름간이나 입원했었지. 이젠 새해가 한달도 안남았어. 금년 마무리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건강해야해.
혜정아 암으로 고생했음에도 엄마자리,며느리자리, 직장생활 꿋꿋하게 잘 해가고 있어 칭찬해주고 싶다. 운동 꾸준히 하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혜정아 사랑해 ~~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교문회관 에서 근무중 입니다 함께 근무하는 동료에게 꼭 한번이라도 선물해 보고 싶었는데 이런 이벤트 가 있어 참여 해봅니다~
1년동안 너무 열심히 살아서 수고했다고 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정년을 맞이하여
1981년 3월에 가입했던 재직 중 장기저축 급여는 복리이자에 구좌를 계속 증좌해가며 43년을 넣었기에 일생의 자산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중간에 내 집 마련하는데 찾았고 바로 이어서 다시 가입하였다 퇴직하면서 모아진 돈을 퇴직생활급여를 다시 가입하여 10년간 105만원씩 받도록 설정해놓았다.부족한 연금에 공제회에서 나오는 금액이 너무 소중하다.
41년전, 21살의 나이에 초등교사가되어 묵묵히 한길을 걸었습니다. 초등교사로, 아내로,엄마로... 1인 다역의 삶은 녹녹하지않았지만 후회없이 뚜벅뚜벅 걸어왔으며 지난 8.31일 정년퇴임을 혔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해 건강이 허락하는 한 가까운 곳이든 먼곳이든, 혼자든 여럿이든 여행하고 싶습니다. 가슴 떨리는 여행, 나를 위한 선물
41년6개월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나를위한 선물로 교직원공제회 저축을 선턕하였다 누릴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다른 의미가 있다 늘어나는 기쁨과 함케 맑고 밝은 미래도 꿈꿔본다 나를 위한 선물기대된다
사학연금을 내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 공제회를 통해 2번의 대출 및 상환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1. 사회 초년생으로 자동차 구입에 대출 및 상환 2.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대출 및 상환 이를 통해 4인의 가족 구성원은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따뜻한 온기가 있는 집에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