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생활급여가 노후생활에 매우 유익한 도움의 되고 있습니다
퇴임후 그동안 바빠서 미루어두었던 차아치료를 시작했다. 그냥 가볍게 생각했고 경제적인 부담도 그리 크지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시간도 거의 1년 넘게 걸리고 치료비도 첨엔 적은 액수였는데 치료를 받다보니 불어나서 맘을 졸였다. 교정치료도 포함되다보니 액수가 점점 늘어나서 걱정하던차에 공제회 장기저축을 생각하였고 지금은 맘편히 받을수있어 좋았
저는 퇴직후 장기저축분할로 퇴직 후 한달지나고 용돈처럼꼬박꼬박 돈이 들어와서 넘 좋습니다. 퇴직 후 취업을해서 아쉽지 않지만 마음이 넉넉해지는것 같습니다. 모아서 아들 신혼여행 갈때 용돈 좀 보태주려고 합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자녀들에게도 당당하고 떳떳해지는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대전 하늘정원 방문
36년간 교직 생활을 하면서 쉬지 않고 장기저축을 통해 나의 은퇴자금을 마련하게 해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퇴직하는 날 남들보다 여유로운 삶을 누릴 것만 같아요.
:)
누구나 다 겪는다는 갱년기~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몸이 조금씩 아파지기 시작하니 참 난감합니다. 나를 위한 선물이 절실한때입니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이요.
당첨 되면 감사합니다~
36년간 쉬지 않고 직장생활 한 나에게 위로 받을 수 있는 선물을 받고 싶어요
퇴직 후 첫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삶의 시작에 작은 활력소가 되고 싶어요.
올해 90세이신 친정아버지 겨울 방학동안 모시고 있다가 돌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요양원에 모시고 남매들이 매주 찾아뵙고 있어요 둘째가 올해 수능시험을 5번째 응시했는데 그동안 수험샘엄마느릇했어요 딸로서 엄마로서, 올해 전근와서 학교에 적응하며 담임으로서 최선을 다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TO.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나에게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 퇴직급여금을 분할급여금으로 전환하여 매달 70만 원씩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어. 이 금액은 퇴직 후 삶의 여유를 만들어 주는 든든한 지원이 되고 있단다. 이번 퇴직후 홀로 떠난 유럽 여행에서는 오랜 꿈이었던 미술관 투어를 즐겼고, 제 2의 직업 미술가로서 행복한 앞길을그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