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숙 2025-05-19
'선생님 끝까지 남아 있으시길 바래요'

- 직장 생활 중 아주 많이 힘들었을 때, 묘한 카타르시스와 함께 버틸 힘을 준 직장 동료의 말입니다.
덕분에 한 직장에서 30년째 일하고 있구요, 지금은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