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선생님처럼 좋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어요.
제자가 해준 말이 기억에 남네요. " 선생님. 선생님은 정말 제 인생에서 최고의 선생님 이에요. 선생님 사랑해요"
신규 교사 때 선배 선생님이 해주신 따뜻한 말씀이 제가 지금까지 교직 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선생님의 한마디에 인생전체 영어공부에자신감을갖고힘을얻을수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이끌어주신 바른 길, 훌륭한 가르침에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선생님이 제 엄마였으면 좋겠어요" 재혼가정이었던 제자가 학교생활하며 저에게 한 말이었는데 뭉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이 들었던 한 마디였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선생님 학생으로 지낼 수 있어서 기뻐요. 올해 스승의날에 학생이 써 준 편지 내용인데 마음이 뭉클했어요.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교사가 되었어요. 학교 현장에 나가 아이들을 대할 때 선생님이 알려주신 노래, 교육방식, 놀이들을 떠올려봐요. 감사합니다.(13년전 제자가 첫 발령받고 물어물어 전화걸어왔어요. 다른지역 초등교사가 되어 옛 선생님을 찾아주어 고마웠어요. 게다가 힘이되는 말까지~)
초등 6학년때 제가 가르친 제자가 졸업 후 대학생이 되어 찾아와서 해준 말입니다. '선생님과 배운 율동시간이 너무 즐거워서, 중고등학교 때 댄스 동아리에 들었고 이 진로로 대학까지 가게 되었어요. 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학생은 댄스스포츠 선수로 진학했습니다. 제가 선생으로서 보람을 느끼게 해준 한마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