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충분히 잘 하고 있어
넌 말이야...지금까지 잘 해왔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 해낼거라 나는 믿어!!
그옛날 어릴적 담임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두꺼운 안경을 쓰시고 나이가 지긋하셔서 원피스를 자주 입고 다니셨는데 지금은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잘 이끌어주시는 든든한 팀장님 감사합니다!
시골 초등학교의6학년 담임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교육의 결과는 미소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교육청 메시지 전달을 했을 때 위에 문자로 회신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늘 전달만 하는 문자로 지칠 때 힘이 됩니다.^^
친구야 괜찮아 힘내고 넌 잘 할 수 있을꺼야
' 공부가 잘 안되고 하기 싫을 때에는 관심 있는 책을 찾아 읽어봐라, 너의 꿈과 관련된 책이면 더욱 좋다. '라는 선생님의 말 덕분에 운동을 좋아하지만 방향을 찾지 못했을 때 운동 관련 책을 읽으며 골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스포츠 과학에도 흥미를 느껴 골프 티칭 프로가 되었다는 제자의 말을 들었을 때 뿌듯하였음(제자와 해마다 만나 함께 골프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는데 올해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노력은 내일의 기쁨이 될거야 ^^
제가 힘든 시기를 격을 때 저의 선배이자, 스승 같은 분이 "너가 열심히 하는거 사람들이 다 알어. 힘든 시기 잘 이겨내면 훗날 웃으면서 이 시기를 이야기 할 날이 올거야. 힘내."
선생님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어요. 선생님이 제 6학년 담임 선생님이셔서 저를 변화시켜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