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기전에는 공제 필요성을 몰랐는데,, 퇴직후 많은 변화가 생겨네요,,, 두달째 연금으로 받고있습니다 정말--- 분할식으로 했다는것,,,,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20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좀 쉬어야지.. 정년을 하고 좀 걱정이 돼더라구요 100세 세대라는데 그때 때마다 요행을 바라지 않코 최고 금액으로 저금한 장기저축분할급여금이 한달에 1,200,000씩 나오더라구요 10년을 한달에 1,200,000 하지만 아직은 경제활동을 할수 있으니 다시 퇴직생활급여로 다시 저금을 합니다 더나은 나의 미래를 위해
추운 겨울 나만의 즐거운 추억거리거 생기면 좋겠네요
한달에 한번씩 국내 여행을 가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84년부터 시작된 직장생활이 이제 일곱번의 봉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호락호락 하지 않았던 ᆢ 40년이란 세월을 잘 견뎌낸 자랑스러운 내 자신에게 의미있는 선물을주고 싶습니다. 노안이 온 눈을 찡그려 가며 쓴 사연 꼭 읽어 주세요~^^
현재의 나를 위해 지금까지 잘 살아왔다고 선물해주고 싶은 것읏 가까운 온천에 가서 몸을 푹 담구고 맛있는 음식에 와인 한 잔 따뜻한 온돌방에서 쉬고 싶다
이제 퇴직한 지 10개월이 되었네요. 공제회를 통해 받는 장기저축급여분할급여금을 다시 재예치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모아서 내 생의 마직막 를 사려고 합니다. 이것은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입니다. 기대가 큽니다. ㅎ ㅎ
힘들지않아요. 모든 순간을 감사해하며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70 평생 나를 위해 스스로 선물을 한다? 아이나 집사람에게 줄 선물은 사기도 하지만 좀처럼 자신만을 위해 선물을 산다? 쉽지 않아 가끔 전통시장을 돌아다녀도 필요한것만 사거나 이리 저리 구경을 하지만 주점부리로 이것 저것 먹어보고 쓸데없는 것? 도 사는 재미가 있울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사랑하는사람 모두에게 평화를
50넘어가는 나에게 아주 특별한 하루를 선물사고싶어서 저축을하고있어요 여태까지 내가아닌 누구엄마 누구며느리 누구 아내로 살았는데 단하루 나만을위한 특별한 하루를 만들고싶어요
각자의 삶이 제각각 서로 다른 모습이겠지만 점점 해가 갈수록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있다가도 불확실한 두려움에 조금 겁이나기도 한다. 하지만, 내 인생이라는 외나무 다리에서 나름 주어진 삶 바쁘게 살아왔던 그사이에 교직원공제회를 만나 차곡차곡 내 의지의 곳간을 만들어 쌓으며 미래를 꿈꾼다. 나에겐 공제회가 큰 의지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