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일으키며 민폐를 끼치는 학생과 이기적이고 편협한 교육관을 가진 학부모, 제한된 교육권한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 이벤트 제목에 이끌려 우연히 톡 보고 들어왔는데, 특별 하진 않지만 잠시 몇 글자 적어보네요. 저는 1남 2녀를 키우는 세 자녀 엄마입니다. 올해 막내 고3 수능을 끝냈습니다. 그동안 긴장을 나도 모르게 많이 했었는지, 몸과 마음이 지친 나를 발견하는 요즘입니다. 위로가 되어줄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을 보냈는데~이 사진을 첨부합니다.
사연을 보냈는데~이 사진을 첨부합니다.
퇴직 후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라인댄스도 배워보고 천아트, 요가 등등 패우며 허전한 시간을 뵈냅니다 요즘은 한국화 를 배우고 한작품 한작품 완성 하는 중입니다
노후의 첫관문 앞에서 막막하게 서 있는 미숙한 경희야, 슬프고 아프더라도 더 힘내서 한 번 나아가보자.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로 일년간 헬스이용권을 선물합니다~ 내년도 올한해처럼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아무도 가보지않은 미래는 누구에게나 걱정으로 다가옵니다. 나이가 들수록 안정 중요 합니다 걱정과 우려를 들어주고 나를 지지해줄수 있는 백만가지 일들중에 그중에 제일은 저축입니다. 가입할때는 저축수단으로 더나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도 있었읍니다만 돌이켜보니 공제회저축은 탁월한 선택이였읍니다.
요즘 너무힘들었어요 자가에게위로하고싶어요-( 은혜야 힘내세요 ) 동요들에게 원망하지말고 사랑해요
장기저축급여를 10년 분할하여 월 40만원정도를 받아 월4회 정도 가족여행이나 등산을 하며 지냅니다. 연금과 별도로 받으니 취미 생활로 즐겁게 지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퇴직을 앞두고 있는 나에게 넌 앞으로도 삶을 재밌게 잘 이어갈 수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10년 분할하여 월 40만원정도를 받아 월4회 정도 가족여행이나 등산을 하며 지냅니다. 연금과 별도로 받으니 취미 생활로 즐겁게 지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