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교직생활을 잘 해 나가자. -작년에 친구가 힘내자고 해 준 말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존재자체만으로 사랑이고 햇살이 되는 사람입니다.
마음근육을 단단하게 하는 행복을 듬뚝담은 꽃바구니 배달합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학교를 저를 이끌어주신 총장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건넨 작은 사랑의 쪽지에 오늘도 힘내봅니다. 모든 스승님들 당신들의 건강과 평화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챙기며 오늘도 힘내십시오. 화이팅 ~
스승의날이 왠지 부담스럽고 껄끄러운 날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그래도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선생님은 선생님 이상의 존재에요.(스승의 날 편지내용)
엄마 엄마 덕분에 일평생 행복하고 너무나 평안하고 감사해 함께 무병장수하자 우리가족모두함께
선생님! 편견없이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은 몰라도 나중엔 다 의미가 있을 거야. 쓸 데 없는 일을 하는 건 아닐까 고민 중일 때 동료 선생님이 해준 말.
스승의 날, 실 한 땀에 담긴 마음 스승의 날 아침, 조용히 다가온 제자가 손에 작은 봉투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는 손으로 뜬 카네이션 브로치와 동그란 티코스터가 들어 있었어요. “선생님 생각하면서 떴어요. 매일 수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브로치를 달아보니 따뜻했고, 티코스터 위에 올려놓은 컵마저 괜히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굳이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실 한 땀 한 땀에 담긴 정성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그날 하루, 괜...
태어나서 부모님 이외에 가장 도움을 많이 주신 분입니다. - 대학과 대학원(박사) 졸업 후 직장 다니며 찾아온 제자가 한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