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희망이고. 당신이 좋은 세상입니다. 좋은 길입니다!!" 스승의날 상처입은 동료교사에게 건넨 위로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선생님 덕분에 힘든시간을 잘 보낼수 있었어요.너무 감사드립니다.
죄송하다고 하지마. 네가 잘못한게 아니야. 회사 선배님의 한마디가 저를 울렸어요. 제 잘못이 아니었음에도 아무도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고 한 사람이 없었거든요. 선배님의 한마디에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그 이후로 저도 다른 사람에게 한마디 위로를 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를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스승의날 잊고있던 제자가 오랜만에 연락와서 몇 년전이지만 기억에 남았던 선생님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던 제자...
중학교 가정 선생님이 기억에 남네요. 부담없이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늘 곁에서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졸업생 제자가 건넨 말
친구야 서로를 지켜주는 우정을 쌓아 가자
가장 힘들었던 난독증 아이가 한글을 떼고 삐뚤빼뚤한 글씨로 학년 말에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건넨 편지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선생님 때문에 참고 버틸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선생님의 가르침이 가슴에 더 와 닿네요 조금씩 철이 들어 가나 봅이다
지나고 나서 보니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