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송*숙 2025-05-20
마라탕을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채소도 맛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초등3학년 학생)

-영양교사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아닐까.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감사함과 싫어하지만 먹을려고 노력하는 학생이 대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