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정*화 2025-05-20
교직생활 32년차 교사입니다. 바로 어제!! 신규인 동료 선생님에게 이 메세지를 받고 완전 힘이 났습니다. '오며가며 부장님의 웃음을 보면 정말 힘이 나요! 부장님의 따뜻한 온도를 닮는 후배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후배 교사들의 모범이 되는 따뜻하고 좋은 교사로 퇴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