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박*미 2025-05-21
저는 응원의 말이나 고맙다는 말보다 울컥했던 말이 있습니다. 아직도 힘들 때면 그 분 말씀이 떠오르고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렇게 말해주면 울컥 하더라고요.

'선생님 잘못이 아니에요. 이것 또한 지나갈 것이고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닐 거예요.'